나사를 잇몸에 고정시키고,
스프링으로 치아를 원하는 위치로 당겨서 이동시킵니다.
;;;
며칠 전에 저절로 빠져서 찍어봤습니다.
끄응...;;;
다시 잇몸에 나사를 박아넣어야 하는군요...;;;
너무 괴롭습니다.
나사를 잇몸에 고정시키고,
스프링으로 치아를 원하는 위치로 당겨서 이동시킵니다.
;;;
며칠 전에 저절로 빠져서 찍어봤습니다.
끄응...;;;
다시 잇몸에 나사를 박아넣어야 하는군요...;;;
너무 괴롭습니다.
나사를 잇몸에 고정시키고,
스프링으로 치아를 원하는 위치로 당겨서 이동시킵니다.
;;;
며칠 전에 저절로 빠져서 찍어봤습니다.
끄응...;;;
다시 잇몸에 나사를 박아넣어야 하는군요...;;;
너무 괴롭습니다.
댓글 7
-
깨끗하게 닦아서 올리시지 ~~~~저게 그러니까~~거기서 나올때 같이 나온거겠죠 컥~~~
-
초음파 세척기에 넣었던 건데,
굳은 것들은 안 떨어집니다...;;;
저 나사도 재질은 티타늄이라고 들었습니다. -
저걸 잇몸에 박는겁니까.. ㅡ.ㅡ;; 소름끼치는군요..
-
신경치료는 참을만 하지만 저건 죽어나겠구나 ;;
-
O.O 저게 잇몸에 들어갑니까?
돈 좀 모아서 이빨 교정할려고 했는데... 잠깐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
아,, 역시 교정은 도저히 못하겠슴다.. 덜덜덜
-
임플란트도 똑같죠. 아니 더하지 그넘도 티탄인데... 으갸갸 드릴로 턱 관절을 뚫을때는... 글고 렌치로 빠각 빠각하면서 엥카 볼트를 조여서 박아 버리죠... 어흑... 두번 다시 하고 싶지않은 임플란트인데 며칠 후에 하나 더 박으러 갑니다. 잘못되서 에프터 서비스... 이런 에프터 서비스는 정말 싫다니까... ㅠ.ㅠ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