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흠..요건좀...
쐬주에..김치가 빠졌으니..(밴도에 있던 김치였던가 돼지고기였던가??)

그리고 저와 같이 차를 타고 오셨으니..
빠이어님 마음이..참.....싱숭생숭 하셨을듯...

빠이어님..일본가서 열라리 땡전 많이 벌어오십시요..

언제 시간 나면..???
쇠주팩 빡스로 들고 일본으로 쳐들어 가겟습니당ㅋㅋㅋㅋㅋ

peace in net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16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