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시작한 이후 목동에서 임진각
왕복 140km를 미친듯이 라이딩 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그래서 길도 모르겠고 경치 구경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슴은 뿌듯합니다. ^^
자전거를 시작한 이후 목동에서 임진각
왕복 140km를 미친듯이 라이딩 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그래서 길도 모르겠고 경치 구경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슴은 뿌듯합니다. ^^
자전거를 시작한 이후 목동에서 임진각
왕복 140km를 미친듯이 라이딩 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그래서 길도 모르겠고 경치 구경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슴은 뿌듯합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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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님, 웃는돌님, 임진각 "넘버 5"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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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님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뵙는군요. ^^
덜 모난 마스크군요. ㅋㅋㅋ -
웃는돌님 고라니님, 태극기 옆에 서있으니 투사의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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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님 "넘버 5"라뇨? 허접한테 넘 과분한 칭찬입니다. ^^
재미로님은 워찌 지내시남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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