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도 없어 비가 퍼붓고, 조명도 없는 국도변을 달릴 수가 없어 버스정류장에 있는 우리 팀입니다.
정말 초췌합니다. 크크..
항상 그렇듯이 십자수님이 제일 많이 궁시렁 거렸다는..
라이트도 없어 비가 퍼붓고, 조명도 없는 국도변을 달릴 수가 없어 버스정류장에 있는 우리 팀입니다.
정말 초췌합니다. 크크..
항상 그렇듯이 십자수님이 제일 많이 궁시렁 거렸다는..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라이트도 없어 비가 퍼붓고, 조명도 없는 국도변을 달릴 수가 없어 버스정류장에 있는 우리 팀입니다.
정말 초췌합니다. 크크..
항상 그렇듯이 십자수님이 제일 많이 궁시렁 거렸다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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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코파이가 생각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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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처절했는지 알아요? 다른 팀원들 모두 차라리 산으로 갈껄 했을 정도입니다..(정병호님껜 이런글 쓰면 안되지만.. 전 그냥 저 혼자 다리 힘이 남아서리.. 열도 받고 그럼 20이면 갑시다 한시간 좀 더 가면 되겠네.. 했던 것이 그 박공님때문에.. 두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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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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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잘 자더만요. mtbiker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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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졸고 있는거 찍혔네잉.......쪽팔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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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파전이랑 전병 먹고난 후 인듯하군요..ㅋㅋ
그때 그 꿀맛은 잊지 못해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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