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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

보고픈2004.02.20 09:45조회 수 84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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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속도내서 쌩 지나가 버리던 곳입니다.
어쩌다가 우연하게 마주친 벽면에는 많은 사람들의 사연들이
추억이되어 새겨져 있었습니다.
슴픔, 아픔, 즐거움, 행복한....
가지가지 사연들을 감싸 안은채 오늘도 한강은 그저 묵묵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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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새로운 아이디, 반갑습니다, 보고픈님! 역시 사진이 남다르십니다 ㅋㅋㅋ
  • 저렇게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외친사람드리.. 왜 시집장가가면 박터지게 싸우고 헤어질꼬......ㅠ.@
  • 좋은글만 써있네요..울동네..개구멍?은..
    음란글....뜨거운그림..그런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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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9_당산토끼굴_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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