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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삼성산2

........2003.06.14 21:01조회 수 88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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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투어..,. (by 풍객) 또 광덕산 7 (by xx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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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글쓴이
    2003.6.14 2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쪽으로 갈까? 저쪽으로 갈까? 처절한 돌과의 사투를
    벌여야만 끝이 나오고 ... 후로는 온몸은 뻐근해도 몸속의 불순물 찌꺼기를 다 쏟아 낸듯한 쾌감이 이틀정도 지속됩니다. - 스트레스와 싸워 이길수 있는 원동력이죠.
  • 글쓴이
    2003.6.14 22:33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진님..^^
    시인같습니다~~표현이 멋집니다!!
  • 글쓴이
    2003.6.15 07:25 댓글추천 0비추천 0
    LIMAR님...어제 급하게 지나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새로운 잔차도 구경 못하고.... 집도 가까운데 관악산으로 주소 옮기고 돌맛에 심취해 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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