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바가 젓가락 처럼 보이는군요...ㅎㅎ
제가 알기로 샥을 적정 새그로 셋팅할 경우 대부분 쉽게 다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이것이 버텀 아웃을 뜻하진 않습니다.
제가 더블 크라운은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싱글 크라운의 경우엔 바닐라나 사일로만 하더라도 인도턱에서 힘차게 뛰면 샥을 거의 다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이 샥의 밑바닥을 치는 버텀아웃을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 더블크라운 역시 샥이 대부분 먹기로는 1~2m 정도에서만 드랍해줘도 샥을 다 사용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 역시 버텀 아웃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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