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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여행 코스

marle2006.08.09 15:59조회 수 263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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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기간)
* 야영 장소
* 당일거리(km)
* 누적거리(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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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1일째)
청송 주산지
126,6km
0km


7월 31일 (2일째)
안동 하회마을
120,4km
247,5km


8월 1일 (3일째)
단양 고수동굴 앞 계곡
124,8km
372,4km


8월 2일 (4일째)
영월 동강 강가에서
88,3km
461,0km


8월 3일 (5일째)
정선 계곡에서
77,8km
539,0km


8월 4일 (6일재)
오대산 야영장
116,3km
655,4km


8월 5일 (7일째)
강릉(제로클럽)
40,5km
695,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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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의 아픔 (by marle)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by 보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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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무더위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작년 여름 휴가때 서울에서 해남까지 갔다..삼천포로 돌아 온 기억이 나네요..
    정말 불볕 더위에 아스팔트와 타이어가 녹는 느낌이더라구요..
    올해는 통일전망대에서 해운대로 해서 돌아올 계획이었는데..
    이번 휴가는 앞으로도 좋아하는 자전거를 계속 타기 위해 가족에게 봉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언제나 열심히 타시는 님의 모습.. 부럽고..대단하십니다..
  • GPS의 마레님과 동일 인물이신가요?
  • marle글쓴이
    2006.8.12 21: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레님과 동일 인물은 아닙니다.. ^^

    사실 무더위는 잘 몰랐습니다. 중간 중간에 물속으로 들어갔어 땀으로 젔은 옷을 물로 싰어내고 달리니 바람에 시원했습니다.... 다만 하루 종일 자전거 위에 있다 보니 엉덩이가 아파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엉둥이에 잔.차 안장 자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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