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방가워요..사진에서 던킨 얼굴나오나 했건만..다음에 함께 라이딩 할 때 제가 사진 찍어드리지요..사진 잘 봤어요..바이

던킨씨 외국인이시군요...^^*
나무를 보니깐 한국인것 같은데..어디죠 저기가..?
(한글이 어려우시면 In English..Please. ^^*)

앗..한번 뵈었었어요-_-)/ 제잔차 들어보시고 앗 무거워-_ㅠ)라고 하셨떤......흐흑...

Duncan=던컨, 던킨=Dunkin

소리는 '던킨'이 더 비슷할지 모르지만 '던킨'이라고 쓰면 한국 사람들은 던컨님 이름이 'Dunkin'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던큰' 은 어떨까요..ㅋㅋ
전에도 이분의 이름때문에 떠들썩 했는데..
뭐 한국이름도 아니고 애교로 봐주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아는 분중에 '부르노'라는 분이 있는데 시골 할머니가 '뽀르노'라고 불러도 그냥 웃기만하고 화는 안내시더라구요..^^*

음.. 그랬었군요.. ㅎㅎ

던킨 도넛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