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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 C F 4...

mtbiker2007.02.11 23:34조회 수 4251추천 수 26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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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사리로

땡땡이 산악왕도 숨어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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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드랍 동영상입니다. (by gpook) 아~놔~~~ (by 다리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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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뭐니뭐니 해도 트랙에서는 LOOK이 최고 ^^
    그런데 전부 스피드 센서를 뒤로 설치를 하셨네요.
    앞으로 하는 게 여러가지 측면에서 안전하고 저항도 적은데......
  • ㅇㅓㅇㅖ~
  • 스피드 센서를 앞으로 달면 좋은점이 무엇인지요? 저렇게 뒤로 달면 앞 바퀴가 회전하면서 올라오는 공기의 저항과 센서가 부딪힐 위험이 커서 그런가요??
  • 뭔가를 잘모르시는것 같은데요? 상식적으로 앞보단 뒤로 달아야 공기저항이 더 적습니다. 스피트 센서는 작아서 별차이 없을지는 몰라도 공기역학적으론 뒤로 달아야 합니다. 님과 같은 이상한 역학이라면 물위에 뜨는 배는 뒷부분을 앞으로 하지 왜 앞쪽이 칼처럼 날카로울까요? 잘생각해보시길....그리고 우리나라 샵 사장들은 메뉴얼 보는 꼬라지를 못봤습니다. 큰샵말고는 영어가 딸리는지...쩝...전부 센서를 샥뒤로 장착해라고 매뉴얼에 다 나와있건만....역학을 몰라도 설명서만 봐도 뒤로 달라고 되어있네요.
  • topegman 님 매뉴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필요하시면 제가 스캔해서 올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한 저항은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센서와 본체와의 통신에 따른 간섭 그리고 와류에 의한 저항
    또한 스포크의 간섭에 의한 사고 우려 때문에
    폴라의 스피드 센서는 앞으로 설치하는 게 맞습니다.
    매뉴얼에도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 난 언제 BORA 달아보냐;;;
  • 스피드 센서라는 게 암만 타이를 꽉 조여도 조금씩은 움직이게 마련입니다. 특히 오프로드 다운힐 처럼 격렬한 진동이 계속 주어진다면 100%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근데 앞쪽으로 설치한다면 센서가 움직여도(특히 바퀴쪽으로...) 큰 문제가 안 생기는 반면에. 뒤쪽으로 장착한다면 센서가 움직일 경우, 스포크에 말려들어 갈 확률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재수없으면 스포크가 나가거나, 스피드센서 겉케이스 아작이 나겠죠.(특히 맥스나 펄크럼 레이싱시리즈 같은 납작스포크라면....ㅜㅜ)
  • 메뉴얼올려주세요. 그리구요. 첫번째 님의 글을 보면 스피드 센서는 전부 앞으로 달아야 한다는 뉘앙스가 풍기는데요? 폴라제품은 앞으로 단다라는 말은 없는것 같네요. 제가 들고 있는 제품은 센서를 뒤로 달거든요? 님말만 맞다는 생각은 틀리신듯 하네요.
  • 허...본문과 다른 리플들....;;;
  • mtbiker글쓴이
    2007.2.14 07: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무 감정적으로 글이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 의도와는 다르게 일이 전개가 되었군요. ^^
    제 글에 모순이 있거나, 감정이 섞여 있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 para님 스피드센서를 앞바퀴나 뒷바퀴에 다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센서가 달리는 방향에 대한 얘기지요. 그리고 폴라 스피드센서는 의외로 작동거리가 짧아서 뒷바퀴 쪽에 달면 심박계에 속도 신호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싸이클'의 경우라도 '폴라' 심박계라면 스피드 센서를 뒤에 달 수는 없습니다. 캣아이 속도계의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스피드센서와 케이던스센서가 일체형으로 체인튜브 쪽에 장착되는 모델이 있습니다.

    topegman님 님이야 말로 님만 맞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할 거 같은데요. "뭔가를 잘모르시는것 같은데요?"라는 말에서 풍기는 뉘앙스를 무시하겠다는 건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샵 사장들은 메뉴얼 보는 꼬라지를 못봤습니다. 큰샵말고는 영어가 딸리는지"

    우리나라 샵 다 가보신 거 아니시잖아요. 작은 사례로 마치 전체인 것처럼 애기하시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주장하시고 있고요. 샵의 '크기'가 그 샵의 기술력, 혹은 지식의 척도라는건....정말 이해하기 힘든 얘기네요.
  • 앞쪽에 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tean140 님이 말씀하신 스포크에 말려들어가는 현상은 싸이클이든 MTB든 일어날수 있으며 본인도 앞쪽에 달아서 큰 사고를 몇번 면할수 있었습니다. 뒤에 다는것은 좀 위험하게 느껴지는군요...ㅎㅎ; 그리고 센서를 앞으로 다느냐 뒤로 다느냐에 따라서 기록이 바뀔정도의 저항차이가 나는게 맞기는 한가요?? ^^;
  • `` 스피드 센서는 앞으로 다는게 일반적입니다. 진동에 의한 움직임이나, 넘어졌을때 휠안으로 꺽일경우도 앞으로 다는게 사고 확대를 더 방지할수 있습니다. 잔차 바퀴가 뒷쪽으로 돌아 간다면 뒤로 달아도 무방합니다. 바퀴를 돌려 보시고 순방향과 역방향으로 손를 갖어다 대 보세요. 어떤 경우가 더 위험한지요.
  • 나이거참....어이가 없어서리....전부들 집단 병에 걸리신듯..도대체 앞으로 단다는게 일반적이란 이론은 어디서 나온건지....어이가 없어서 턱을 치네요....쩝...그래요 님들 다 맞는데로 사셔들...쩝...난 내가 맞는데로 살테니....어이가 없어서....속도계센서는 전부 앞으로 달아야 한데...허허 웃겨서....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집단으로 무시하네염...저는요 폴라만 얘기하는게 아니걸랑요? 글좀 똑바로 보고 댓글을 달아도 다셈들...taen140님 님이야 말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네요. 세상에 물건 다써보고 전부 다 경험해보고 말하는 사람어디에 있나요? 님은 통계라는 학문이 왜 있는지조차 모르는 분이군요. 모든것을 경험해보지 못하니 책이란게 있고, 통계라는게 있는겁니다. 즉 몇가지의 경험으로 일반화가 될수 있습니다. 님이야 말로 정말 책에서만 읽어대는군요. 제발 댓글에 이런 삼류 오류타령은 그만좁 합시다. 님이야 말로 모든 속도계 다 써봤습니까? 못써봤죠? 근데 왜 다써본것처럼 얘기하시나요? 그런 님논리라면 제말이 신빙성이 없다면 님말도 100퍼센트 신빙성이 없네요? 아닌가요? 반박해보시죠.
  • 댓글 쭈욱 읽다 보니까 topegman 님 매너에 화가 나는군요.. 제가 생각해도 앞쪽으로 향하게 다는것이 맞습니다. 저렇게 달면 딱보기에도 위험해 보이지 않나요? 그런걸 다 떠나서 님은 자전거 타기 이전에 기본예의를 좀 배우셔야겠습니다. 왈바 4년 활동하면서 화나는건 처음이네요..
  • 여기 달린 댓글 중에 어떤 게 제일 무식한 지는 이 게시물을 보는 분들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첫째, 전 '모든' 속도계 센서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렇고 khim님의 댓글도 사진상의 '폴라' 심박계의 스피드센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스피드센서를 앞으로 달아야 한다는 주장은 님처럼 경험이나 몇개의 일반적인 사실로부터 끌어내는 '귀납법'의 논리가 아닙니다. 귀납법이 뭐고 연역법이 뭔지도 설명드려야 하나요?

    둘째, '그리고 우리나라 샵 사장들은 메뉴얼 보는 꼬라지를 못봤습니다. 큰샵말고는 영어가 딸리는지' 님께서 주장하시는 논리가 귀납법이지요. 그리고 통계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윗글의 님이 주장하신 단순한 논리와 통계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다는 겁니까?
    또한 통계학이라는 학문자체가 확률, 혹은 사례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사례를 통해서 반박될 수 있습니다. 그 점은 실제로 통계학을 하시는 분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고요. 통계를 통해 얻어진 사실은 진짜 '참' 논리로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야말로 샵의 크기와 그 샵의 지식수준사이의 관계에 대한 통계자료라도 가지고 있는 겁니까?

    사족을 하나 덧붙이자면 topegman님은 혹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아니신지요? '하네염', '다셈들' 은 어느 나라 말입니까?
  • 모든 원인 제공이 저로부터 시작된 거 같아서
    내심 마음이 많이 불편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격해진 감정을 추스릴 필요도 있는 거 같습니다.

    곧 명절입니다.
    즐거워야 할 명절을 앞두고, 더 이상 마음 상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 번 더
    저로 인해 불거진 문제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mtbiker글쓴이
    2007.2.16 15: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뭔가를 잘모르시는것 같은데요?'...

    '....꼬라지를 못봤습니다.'

    '나이거참....어이가 없어서리....전부들 집단 병에 걸리신듯..도대체 앞으로 단다는게 일반적이란 이론은 어디서 나온건지....어이가 없어서 턱을 치네요....쩝...그래요 님들 다 맞는데로 사셔들...쩝...난 내가 맞는데로 살테니....어이가 없어서....속도계센서는 전부 앞으로 달아야 한데...허허 웃겨서....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집단으로 무시하네염'
    .
    .
    .

    라는 표현 때문에 (위의 topegman 님 댓글 퍼왔습니다.)



    topegman 님이 알고 계시는 지식이나 주장이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퇴색 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는지요??

    네티켓이 지켜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이디만 가지고 서로의 나이,성별,지위를 알기 어려운 익명성을 지니고 있기에

    더욱 더 인터넷상에서의 예의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과 지식을 개진하기에 앞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깔보는 듯한 언사는

    설득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점 명심하시길 바라며...자신의 견지와 식견을 펼치기 전에

    마음의 여유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예의 있는 마음가짐을 갖고

    글쓰기 전에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D
  • 우선 님들의 가르침에 감사하며 웃기는 소리 하지마시란 얘기 전달해드네염.
    당신들의 소리 뭔소리인지 길어서 못읽겠고, taen님은 삼류오류그만 하시길 바랍네염. 어디서 5년전에나 쓸법한 댓글유행을 들고와서리, 그런 오류논란 개소리는 코에달면 코걸이 귀에 달면 귀걸이 올시다. 당신의견을 그렇게 씨부린다고 나한테 먹힐것 같은가염? 그것부터 물어봅시다. 당신의 의견을 내가 받아들일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안받아들일것을 당신이 더 잘알고 있질 않은가....요즘 개나소나 대학생이죠? 어설프게 수능공부 좀 했답시고, 항상 지껄여대는 어설픈 학생들이 있죠. 너무나 잘알죠. 옛날에 너무나 많이 봐왔기에, 당신같은 사람의 지식은 국어책을 좀 보고 나불대는 게 전부더라구요. 제발 독서좀 하고 인생을 사세염. 이제 상식의 끈을 더 넓힐때가 됐지 않은가염? 직장잡기도 어려운 세상인데...님은 상태를 보아하니 딱 대학생인데, 취업하려면 이런데 그만 기웃거리세염. 내가 사장이라면 어설픈 지식을 똑똑한척으로 포장하려는 님은 서류에서 이력서 째버리겠네염. 그럼 님주장이 맞다고 치고 담에는 삼류 오류논란 안봤으면 하네염. 씨부릴려면 씨부리고...
  • 쪽지를 드렸는데 읽지 않으셨더군요.
    그래서, 댓글로 대신합니다.
    아래는 제가 보낸 쪽지의 원문입니다.


    김상식 님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곳은
    나름대로 적응하는 방법도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 곳입니다.

    서로 마주 대하고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것에도 오해가 있을 수 있고
    감정이 격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커뮤니티도
    하나의 사회입니다.

    그 사회에는 구성원이 있고,
    지켜야 할 규범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 규범의 첫 번째가 '예의(네티켓)'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뜻이 옳다 하여도,
    그 뜻을 전달하는 과정이 잘못되었다면

    본질은 왜곡되어져 전달되게 됩니다.




    서툰 걸음걸이는 결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서툰 걸음걸이를 한다면
    구성원으로서의 스스로를 도태하게 만듭니다.

    사람의 인식이란 참 무서운 겁니다.
    때로는 그 인식이 칼이나 총 보다 더한 흉기가 되기도 합니다.
  • 그리고taen님은 좀 본인이 웃긴다고 생각치 않으세요? 당신은 과학적증거를 제시 못하면서 어디서 내주장만 틀렸다는 헛소리를....웃기지 않나요? 도대체 이거는 어디에서 보는 논리죠? 당신은 과학적 증거를 제시못하면서 내생각만 틀렸다는 개의 소리는 집어치우시죠. 뭣도 모르는주제에...증거부터 제시해라.
    그리고mtbiker님 토론을 잘모르시는듯 하네요. 토론이란 내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겁니다. 왜냐 상대방도 논리적으론 본인 스스로는 맞다라고 생각하는 주제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주입시키려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토론이 예의적으로만 해야한다는 교과서적인 얘기만 하신다면 한번 물어보죠. 대통령선거에서는 절대로 상대방 비방하면 안되는거죠? 이명박과 박근혜씨의 지금 서로간의 싸움은 있어서는 안되는거죠? 그리고 야당이 대통령을 공격하면 안되는거죠? 무엇보다 예의가 없잖아요? 그런데 왜 안그런거죠? 그렇다고 서로 예의가 있니 없니 이런소리로 토론주제에서 벗어나던가요? 님은 아마 온실속의 화초인듯. 몸만 어른이고 아직도 정신은 아기인 피터팬 증후군에서 살지 않는지 한번 돌아보시구요. 아직 세상험한꼴 더보셔야 할듯. 더 나이들어서 더러운거 보면 홧병걸려서 어떻게 사시겠어요? 뇌졸증으로 생을 마감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님은 토론을 하기전에 본인스스로를 다스리는 방법이 더 필요하겠네요. 속된말로 이런말이 있죠? ‘엄마젖 더먹고 오거라’ 라는...... 주제에 걸맞는 댓글만 달아주세요. 주제는 센서를 앞으로 다느냐 뒤로 다느냐의 문제인데, 나의 과학적 지식으로 속도의 차이가 있든 없든 바람의 저항의 문제만 봐도 뒤로 달아야 하며 내가 쓰는 속도계도 뒤로 다는 그림으로 나와있는게 나의 주장입니다. 과학적인 예는 이미 앞의 댓글에 달아놨습니다. 댓글들의 분위기는 내가 싸가지가 없어 내가 맞는 소리인데도 인정하기 싫다는 분위기인데, 그런 바보 같은 소리는 찌질이들이나 하는 소리죠. 그런다고 사실이 달라지는지 내가 물어보고 싶네요. 댓글단사람들중에 어설픈 무식한 샵사장들도 있는듯 그러니 이렇게 쌍심지를 켜고 나오는것 아니겠소들. 사장들 장사오래하고 싶으면 매뉴얼 공부해야들 할것이오. 무한경쟁시대요. 변화에 흐름을 타지 못한다면, 접어야 하것이오. 댓글말고, 이 글의 사진에 나오는 샵의 사장은 뭔가를 알고 변화를 잘아는 사람인듯 하오. 제대로 해도 무식한 것들이 무조건 지들하고 틀리면 다 틀린줄 알고...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고 웃음밖에 안나오네....불쌍한 생각밖에 안든다. 정말... 뭔가 나를 가르치고 싶으면 반박의 과학적 증거를 달아야 그게 토론을 잘하는겁니다. 예의니 뭐니 헛소리 하는것은 이미 논리적으로 못이기니 다른걸로 딴지거는 패배자들의 소리죠. 고로 여기 댓글단 인간들은 전부 패배자인듯...
  • mtbiker글쓴이
    2007.2.17 22: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신 공격은 그만 하시길...아무리 토론 문화가 좋아도 지킬건 지켜야죠.

    저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안하무인...
  • http://www.polarusa.com/Products/cs/pdf/install_cs200.pdf
    폴라사의 매뉴얼입니다. 앞쪽으로 센서를 달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시마노 플라이트덱 역시 센서가 앞쪽으로 향하도록 장착해야 합니다.
    참고로 싸이클에서 Mavic IO휠셋+디스크휠셋 조합의 공기저항계수 감소로 인한 속도증가폭이란 거리40km를 한시간에 주파했을때 겨우 1분정도입니다. 만약 평속30km짜리 라이더라면 그 폭은 훨씬 더 미약해지겠죠. 앞/뒤 휠셋의 에어로다이내믹효과가 그럴진데 속도계 센서를 뒷쪽으로 향하게 해서 얻어지는 에어로 효과란...거의 무시할만하겠죠. 반면 라이딩중 잘못해서 센서가 말려들어가서 일어나는 사고를 생각한다면 앞쪽이 정답입니다.
  • "댓글단사람들중에 어설픈 무식한 샵사장들도 있는듯"
    "댓글을 단 사람들 중에는 어설프고 무식한 샵 사장들도 있는 듯"
    (원문에서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틀린 부분을 임의로 수정하였습니다.)

    토론에 임하시려면 먼저 우리네 말부터 제대로 익히시기 바랍니다.
    한글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사람과 어떻게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논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한글이 서툴면 영어로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토론이 진정 무엇인지 알고서 토론 운운하시는 겁니까!

    사람이 예(禮)로 대하면, 예(禮)로 맞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세상에 감정 없는 사람 없으며, 화낼 줄 모르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김 상식 님 스스로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상대방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아래는 토론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1.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2.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할 때에는 사실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주장하여야 합니다.
    3.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기에 급급하여, 상대방의 이야기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4. 토론의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5. 주제를 잊어버리면 토론의 내용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버리게 되고,
    결론을 명쾌하게 맺지 못하게 됩니다.
    6. 토론의 결론이 자신의 주장과 다른 의견으로 결정되었다고 해서
    결정된 사항이나 내용을 무시한다거나 따르지 않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요즘세상에 영어로 된 메뉴얼 못보는 사람 있을라구요 번역기도 널렸는대요 그리고 저도 위의 정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달면서 생각해보니 앞으로 달아야 안전사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에 앞으로 달았는대요 뒤로 달았다가 각도가 안쪽으로 틀어지기라도 한다면 주행중
    당연히 밀려 들어갈걸 예상해서요
  • 인신공격에, 어떻게든 자기 주장 합리화에 ㅋㅋ 세상 살기 참 힘드시겠네요.
    주위분들이 괴로우시겠어요 당신같은 사람을 어찌 영접하오리까?
    사람간에는 "예절" 이라는게 있는 법입니다.
  • 민서아빠님 댁같은 사람 무서워서 못만나는게 아니라 댁같은 사람한테 소비할 시간이 아까워 삼가지요. 온라인 댓글이야 노는시간에 하는일이니 내시간 크게 들일필요가 없어서 하는 일이구요. 그리고 어지간히 열받나 보네요. 보통 열받는 아가들이 만날 보자 전화해라 찌질한 소리만 늘어놓더만, 나 죽이고 싶죠? 안그럼 왜이리 못봐서 난리신가....
    그리고 토론이란게 공격이 주를 이루는데 반말로 욕아니면 예의지켜준것 아닌가? 당신들이나 예의지켜가면서 하시지. 그러는 너네들은 예의 지키고 있나? 아주 공손한것은 없어보이는데? 속도계가 말려들어가 불쌍하군...장착을 어떻게 하면 속도계가 말려들어가냐? 그런식의 찌질상식이라면 당신들 cannondale의 레프틱샥 타는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상당히 불안한 역학이 아니던가? 레프티샥이 부러졌단 얘기가 있던가? 내 속도계만 10년째 써보지만 한번도 사고난일 없던걸? 저거생각만 맞는줄 아는 집단들...불쌍하군....너희같은 짜식들이 동호회 어쩌구 저쩌구 찌질대며 자전거 탄답시고 우쭐거리며 다니는거 보니 우습구나. 배틀걸면 따라오지도 못하는것들이...영감들...장비이름만 빠삭하지, 성능이 뭔지도 모르는것들.....진짜 바보들속에 제정신이 있으니 제정신이 정신병자가 되는 형국이로세...끌끌끌...진짜 불쌍한 왈바 족속들....
  • mtbiker글쓴이
    2007.2.19 11:05 댓글추천 0비추천 0
    topegman 2007년 01월 18일 일반회원 " 김 상 식 "

    12 점 ( 작성글수 : 0, 코멘트 : 12 )




    ssibaldhkfqk 2007년 02월 19일 일반회원 " 김 생 식 "

    뭘봐10birdkki야 018-689-4537

    10birdkki야 뭐가 궁금해서 처보냐...핫핫핫
    너의 상식을 키우거라 움홧홧홧

    29 점 ( 작성글수 : 2, 코멘트 : 9 )
    .
    .
    .
    .
    .
    회원 정보 이름...을 보니 어느정도 답(?)은 나오는군요.

    형제인지 주민등록 도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여기는 사진 게시판이지...토론 게시판이 절대 아닙니다.

    어디 쓰레기 정치판의 논리를 이곳으로 끌어오려 하는지

    토론이 반말, 욕으로 하는 것이던가요 ?!
  • 당신 부모님들께서 '이름'하나는 정말 잘 지어주셨네...^^
    '상식'없는 김상식씨.
  • 답글이 많이 달리고... 다른게시판에도 이야기가 있어서 들어와봤는데...... 한번 보고싶은 분이군요.! 세상 살면서 저렇게 예의 없고 싸가지 없는 사람 보기가 드문데~... 자전거 10년이나 타셨다는분이 얼마나 잘탈지도 궁금하고~ 대회나가서 수상경력은 있으신가요~??
    당신 같은 사람보니 참~ 불쌍하단 생각밖에 안되네요~ 대학생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당신은 참 좋은! 직장 가지고 계신가봐요~ ^^ 상대하고 싶지도 않은 인간이네요~ 워~~
  • 내가 주장하는 바는 위에 사진 올려놧으니 센서를 절대로 뒤에 달수 없다라는 말에 대해서 무릎꿇는글 과 나에대한 인정글부터 올리시길 바라며(머리에 든것도 없는것들이 자존심만 쎄서 절대 인정 안할걸요..), 저 좋은 직장 가지고 있습니다. 연봉4천 넘어가면 많은 월급은 아니지만 또한 절대 적은 월급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님볼때는 별거 아닌거 같은가요?
  • 에휴. 그냥 무시가 최고일듯.. 반박하는 답글올렸다가 다시 지워봅니다...~ 다른 왈바분께서도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일듯... 상식이가 반박을 안해주면 심심해서 가게죠뭐~ ㅎ 항상 안라 즐라 하세요~~~~~~ ^^v
  • 싸우지 마세요.ㅠ 흑.아~ 맘 아프다. 정말.
  • 그래도 꾸준히 스캔해서 댓글 올리는 거 보니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스피드센서야 앞에 달든 뒤에 달든 다는 사람 마음이고 실제로 앞,뒤에 다 달고 있는데
    그것 가지고 이렇게 싸움이 되서야,,
  • 쩝....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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