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립했습니다.. 샥은 구하다 구하다 기다리다 지쳐 락샥 모나크 썼습니다. 처음 조립시 블러LT에 있던 rp23썼었는데 느낌이 락샥이 더 좋네요.. 현재 완성된 잔차입니다..산으로 고고씽 할 일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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