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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주기..

sapoint2008.05.16 08:31조회 수 152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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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어 켈리버스 로 제보니.. 0.8%  정도 늘어나 있어서 ..
교체한후 ... 도데체 어디가 마모다 되는걸까 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부위는 신품이랑 차이가 없는데.. 저기가 마모다 되었더라구요..
심지어 연결핀 조차 신품이랑 같았습니다.

신품 은 매끈 하게 그 어떤 턱도 없는데..

수명을 다한 녀석은 가운데 턱이 하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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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마입니다.. (by xorlf95) surly-pugsley (by 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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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체인 인가요..????
  • 어디에 들어가는 놈인가.. 궁금해하고있엇는데
    frogfinger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ㅎㅎ

    어디인가요?
  • 연결핀이라는 말로 봐서 체인이 맞는 거 같은데요?
    아 궁금하다.^^
  • 체인이 안쪽이 더렇게 마모될수가있나요?? -.-?
  • 0.8%를 거론하시는 것으로보아 체인이 아닐지...
    주변 먼지크기를 상대적으로 대비해 보면 딱 그크긴데...ㅋㅋㅋ
  • 체인에 한표~~열자 압박~
  • 체인에서 저 부분은 1,000km정도만 타도 덜렁거리죠.
  • sapoint글쓴이
    2008.5.16 17: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제가 어떤건지를 적지을 안았네요.. -_-;; 죄송합니다..
    체인 롤러입니다.. 사진상 거칠어 보이는 부분이 턱의 옆면 입니다..
    저 롤러를 양쪽의 플레이트에서 잡아주는데.. 살짝 유격이 있도록 잡아주더라구요..
    그러니깐 저 턱 만큼.. 마모가 되서 체인이 늘어나는 거죠.. 지금까지
    체인을 5번 정도 갈았는데.. 어디가 어떻게 마모되는지는 몰랐었습니다.
    그냥 늘어나면 교체해라해서 교체한것 뿐이라서요.. 신품 체인 롤러도 찍어서
    비교샷 을 올리겠습니다..^^
  • 접사가 훌륭하십니다.
    이왕 비교샷을 찍으시는 김에 inner plate와 pin도 같이 접사를 하여 비교할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chain의 pitch를 결정하는 요소는 pin과 inner plate의 마모량이기때문입니다.

    Roler, Pin, inner plaet의 신품과 구품을 한장씩 찍어 세장을 만들어 비교해 보면 유익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비교샷을 찍은 바가 있는데 sapoint님처럼 잘 찍지를 못해 inner plate의 경우 마모량 차이가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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