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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speed Niota ti 제 애마 입니다...

산삼2006.04.07 15:19조회 수 211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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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말씀이 지를때 확실히 질러야
두번 세번 후회 안한다는 뽐뿌질에 힘입어 내질렀는데...

역시나...

요즘 얘한테 푹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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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 월미도에서 (전국일주중) (by squalledge) 얼마전 꾸민 TITUS (by ra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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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지름신이 강림하러 오시다가 님의 잔차를 보고 아이구머니 하며 달아 나겠군요! 잘하셨습니다. 한방에 완벽하게 질러버리면 오히려 돈이 절약 될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타시고 본전 뽑으세요
  • 질러도 너무 지르셨습니다요 ㅡ.,ㅡ; 조오타~~~~~부럽삼~~
  • 산삼글쓴이
    2006.4.7 2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맙습니다,
    시작은 얼빵하였으나 얘한테는 죽어도 죽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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