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따뜻해서 땅이 녹아 산을 타고 나면 엉덩이가 똥싼것처럼 변해서.....
한 계절 쓸려고 사기에는 그렇고 해서...갑자기 떠올라서 만들어봤습니다만..
효과가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
요즘 날이 따뜻해서 땅이 녹아 산을 타고 나면 엉덩이가 똥싼것처럼 변해서.....
한 계절 쓸려고 사기에는 그렇고 해서...갑자기 떠올라서 만들어봤습니다만..
효과가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
요즘 날이 따뜻해서 땅이 녹아 산을 타고 나면 엉덩이가 똥싼것처럼 변해서.....
한 계절 쓸려고 사기에는 그렇고 해서...갑자기 떠올라서 만들어봤습니다만..
효과가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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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른건 몰라도 무게 하나는 촤강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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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기발하군요. 좋습니다. 근데 ... 단점은 좀 없어 보인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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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요.. 검정색으로 도장 시키고.. 토픽 스티커 한장 정도 붙혀놓으면 볼만 할 거 같은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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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발합니다. 도색은 폴리카보네이트전용 스프레이로 하셔야 도색이 안떨어집니다. 도색은 반드시 안쪽에다가 하셔야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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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하긴 한디 시험주행을 해봐야 어느정도 카바가 되는 알것 같은디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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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모양으로 오렸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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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벡 하면 엉덩이 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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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리DIY~성능 짱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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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이디어네요 근데 시트포스트나 프렘보니 헝그리는 절대아니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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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싯포스트.. 왜 26.8사이즈 카본 싯포스트는 없는걸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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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보인다는것에 한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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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treky님과 280랠리 갈적에 자작하셔서 사용하셨던 적이 .....가벼운대신에 12시간이상 오랜시간 타다보니 흔들려서 망실이 되더군요.
그리고 제대로 성능발휘 하려면 좀더 뒤로 연장시켜야 할듯 하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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