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타던 8500을 싸게 정리하고 새로 조립중인 땡크입니다~~ㅋ
8500 정말 좋은 잔차데..좀..딱딱하더라구여..쭉쭉치고 나가는 맛은 최고였습니다..

잔차를 새로 조립하게된이유는 ....제 잔차랑 너무 똑같은 잔차를 보고말았습니다..ㅠ
제 성격이...좀 특이해서 똑같은건 못봐여..ㅋㅋ(거의 모든 사향이 똑같더라구여)

나만의 잔차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오고말았네여..
다음달 알바비만 받으면...완성입니다! 빨리 이놈과 함께 달리고 싶네요..ㅋㅋ
돈깨진거 생각하면...그냥 8500탈껄..휘회도 하지만 이놈을 보고있으면..그런맘이
싹~없어 집니다!!ㅋㅋ 이쁘게 봐주세여~~ 혹시!! 이것도...똑같은게..이쓰려나.....
안되는데.........ㅠㅠ

올검은색에...흰색으로 무거워보이는 분위기를 가볍게~^^ 마지막 빨간색 포인트ㅋㅋ
아직 포인트가...부족해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