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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루스 견적서

kimdh62092005.11.16 11:14조회 수 6342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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샆 리뷰에 견적서 올립니다
잘 안보일까봐 내용..
프레임 엘스워스트루스     332만원
포크  100rlc                   110만원
휠셑   마빅sl                   160만원  
브레이크미니호프             70만원
풀xtr                             180만원  
핸들바 이스튼70xa         110,000
스템  톰슨                    120,000    
싯 포스트가  톰슨          120,000            
해드셑킹                        230,000
안장 테라조                   180,000
페달  시마노mx30          110,000          
합계    샆 계산금액  95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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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블랙켓XL3500 (by tour4wd) 2010 New Uvex FP3.0 "Lime is Natural.." (by 풍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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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나는 금천의 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변명도 안하고 바로 법이 나오는 건.. 다툼의 순서가 아닌듯 한데요.. 뭐라고 말을 좀..
  • 2005.11.16 2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싯포스트 따로구입하신건가요? 보통 프레임사면 싯포스트는 그냥 딸려오는거 아닌가요?
    금천mtb해도 너무하는군요;;
  • 2005.11.16 2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런 샵이 mtb의 발전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잘못된 생각인가요?

    mtb 즐기는 사람이 봉입니까?

    저 집이랑 가까워서 종종 들리곤 했는데 ... 머리가 멍멍하군요...
  • 껍질도 벗기지 않고 먹었다가 체했군요...
    속병으로 무지 고생 하겠어요..
    어쩜 지금 입원중인지도 모르지요..
    언제나 이런 짓거리가 없어질려나..
  • 업글도하고 용품도사려고 주변샵을찾는중 잴가까운샵이 금천이어서 함들러보려했는데
    완전 파이군요...
  • 2005.11.17 01: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추측인데 저 정도 가격의 잔차를 가격조사 없이 그냥 믿고만 구입할 정도면 웬만큼 재력이 있으신 분일 테고 샵에서도, 있는 사람이 좀 더 써라, 당신이 밥 못먹어서 이거 사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생각으로 소비자가 그대로 받은 것 같습니다만. 가격이 잔차의 가치와 구매자의 만족도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마치 보석처럼..(나름대로 일종의 부자마케팅)
    샵에서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또 없는 것을 추가해서 견적 낸 것은 명백한 잘못이 라고 봅니다만.

    샵의 입장을 못 들어봤으니 불확실한 그냥 제 추측일 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 설마설마 하면서 평균이상의 샵을 추측 추측해서 찾아가 보았지만,
    정확한 것은 잘은 모르겠으나,
    인터넷 상에 공지하고 있는 가격 보다는 비싸네요.
    프레임은 일치합니다.

    예를 들어서 EA70라이저바는 56000(샵에서 홈피에 올린 가격)이 견적서에는 110000으로 되어 있네요. 사실 EA70 시리즈가 여러가지 있지만, 어느제품인지 정확히 식별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샵 공지가를 올린거지만,
    왠지 이런 느낌이 드네요.
    부품 하나하나에 공임비를 붙인건 아닌지.

    제가 확인 결과 프레임은 인터넷 공지 가격이랑 견적서의 가격이랑 동일하네요.
    수입상의 가격보다는 어처구니 없이 비싸지만.

    저도 저 샵에 가본적 있었는데, 흠흠흠.....이네여
    아무래도 이 글이 퍼지면 손님 떨어질 듯.
    그 분들도 먹고 살아야 할 텐데....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해결 되었으며 하네요.
  • 어떤분은 좋은 이미지...어떤분은 안좋은 이미지.....그럼 사람 봐가며 그때그때 달랐단 얘긴데.....
    그럼 엄청 기분 나빠지는데.....만만이로 봤단 야그네요.....속된말로 호구......나 같으면 엎는다.
    그집에서 잔차 구입하신분이 돈이 엄청 많아서 그정도 쯤이야 하고 웃으실수 있는 분이거나....
    아님 도 닦는 분이시거나 둘중 하나네요.....부럽다고 해야하나???? ㅡㅡ;;
  • 일단 접힌 부분과 라이터로 가려진 부분은 공개 해야 객관적 판단이 생길수 있겠네요.
  • otton22님의 위의 댓글을 보고서
    직업상 포토샾으로 라이터 가린 끝부분을 확대 하여 보았습니다...
    ....만 '만'자로 보이네요. 아마도 할인한 금액을 적어 놓은듯 합니다...
    그리고 밑부분에 또 가격의 숫자가 적혀 있네요.
    어떤 견적서를 보더라도 마지막의 숫자가 최종 결제한 금액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괄호하고 적혀있는 숫자는 6 또는 1이라고 예상 되어집니다.
    oton22분 말씀처럼 마지막 부분은 찢어진것이 아니고 접혀있네요.
    저 또한 가려진 부분을 공개 해야 개관적인 판단이 설수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견적부분이 아닌,,,, 최종 결재한 영수증 또는 입금확인증등....
    아니면 밑에 가려진 궁금증을 빨랑 보고 싶군요.
    아~ ...... 자전거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마음이 쓰려오는군요.
    빨랑 눈이나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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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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