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까루프에 메리다가.. 그런데 AS는 어떻게.. ^^;

까루프에서 MTB 를사는사람이 있을까여?? 가격보고 ,,,

몇일간이었지만, 전에 양재 하나로 마트에 니꼴라이,KHS 가 걸려있었습니다.

산바다에서 대형 마트에 납품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바로 여기군요...

자전거는 자전거샾에서..
a/s 절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55,000원이라는 자전거는 어떤건지 궁금.
유통업체자전거 전시된것중 제일 많은 자전거이군요,,
이마트에서 삼천리와 첼로를 보았을때 빼곤

양재도 하나로 마트에 있는 mtb샾은 샾보다는 그냥 자전거파는 곳인듯 하더군요. 그래도 뭐 누나랑 어머니 물건 고를동안 샆아저씨와 자전거 보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면서 시간때워서 좋았지만..

55000원짜리는 까X푸 기획상품입니다 ㅎㅎ 75000원짜리를 보상판매하면서 2만원 할인되 가격으로 판매중이죠 ㅎㅎ

수입상에서 메카닉사원이 직접 나와서 운영을 하던데요..산바다라고 하던데 ^^

요새 ex트에도 블랙캣 걸려있는데 많던데요.. 원주EX트에 가시면 GT유니폼등 헬멧.클릿신발.등
전문용품많습니다. 죽전EX트에도 전문샵이 들어있을정도의 매장이 있더군요...

목동 까르푸에는 자전거관련 파트가 작던데 제가 제대로 본건지요

결론은 자전거 바꿔야한다는 생각....
끙~~~!!

죽전 이마트 가봤는데 스페셜 에픽콤프 디스크까지 팔더군요..가격은 비싸요..메리트가 없는듯,,

창원에 이마트 가면 cello 전용 코너 생겼더라구요..ㅎㅎ

아마도 SPT라고 판매회사에서 사람데려다놓구 까르푸랑 이익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할꺼같네요.

죽전 이마트에 스톡 아드레날린 카본 걸려있던데...1700만...
물어보니 가격표대로...

가격도 하루빨리 대중화되었으면....

가격거품은 정말 빠져야 되는데...

우리가 아직 자전거인구(퍼센테지)가 미국, 유럽에 비해 적어, 수요가 적기 따문인가 싶은데 ^^^앞으로 우리도 동호인이 늘어나는 추세이니 만큼 ^^^
가격거품은 빠지는 추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당연히 빠져야 되리라 봅니다 .
언라인 같은 경우도^^ 근래에는 거품이 많이 빠졌다고 하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