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현충원에서 영면하시고 계시는 외할아버지가 보고싶어서
연차내고 대구에서부터 자전거 타고 갔다왔습니다.
중간에 비가와서 좀 힘들었지만...그래도 끝까지 완주...
현충못에서 고생한 애마 사진 한컷 찍어줬습니다.^^
갑자기 현충원에서 영면하시고 계시는 외할아버지가 보고싶어서
연차내고 대구에서부터 자전거 타고 갔다왔습니다.
중간에 비가와서 좀 힘들었지만...그래도 끝까지 완주...
현충못에서 고생한 애마 사진 한컷 찍어줬습니다.^^
갑자기 현충원에서 영면하시고 계시는 외할아버지가 보고싶어서
연차내고 대구에서부터 자전거 타고 갔다왔습니다.
중간에 비가와서 좀 힘들었지만...그래도 끝까지 완주...
현충못에서 고생한 애마 사진 한컷 찍어줬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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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고놈 시~원하게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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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아가씨 만 서있으면 바탕화면으로 하면 참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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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싯튜브 주위가 흰색인 프레임은 싯포스트를 은색으로 꼽아주면 정말 깔끔하고 멋있네요! 저도 돈만있었으면 톰슨으로 냅다 꽂아버릴텐데.. 멋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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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좋아서 살짝 봤습니다 d70 좋은거 쓰시네요 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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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대구에서... 수고하셨습니다. ^^ 가실 때 길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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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집에 왔는걸요.^^
올때는 고속버스 타고 슝~~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싯포스트는 검정 재고가 없어서 꽂았는데 우연하게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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