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는 크랭크 풀러랑 비비푸는거랑 페달빼는거 박에.....

리밍,페이싱,탭핑 공구는 어디 것을 쓰시나요??...궁금해서요...^^;

전집에 공구라고는 6각 랜지.....ㅋ일체형크랭크를 써서 인지 어지간해서는 한대 분해 해버리네요^^;;

베르겐님 샵 차리셔도 될것 같습니다. ㅎㅎ 공구들 가격이 꽤나 하지요. 디스크 브레이크 페이싱 공구가 탐이 나는구요. 내일 구매 신청해야쥐 ㅎㅎ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별게 다 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체인 볼트 인가요..?

베르겐님이 자전거를 전부 처분하셨다길래.. 섭섭했답니다
기대도 되구요 어떤 자전거로 컴백을 하실지..
디스크 페이싱툴이 필요하긴한데 토맥님께 나중에 부탁드려봐야지요^^

그래도 한번씩 왈바에 오셔서 제가 만든 부품도 평가해주세요^^
세븐 카본프래임이 예술이던데...

서태지의 은퇴가 떠오르는 이유는?^^
화려한 컴백 기대 됩니다..

ㅡ.ㅡ개인적인 생각-_-(베르겐님 샾차리셔셔 나타나실꺼같은데요)ㅋㅋㅋㅋㅡㅡㅋ

그래도 제가 가진 공구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공구도 욕심내면 한이 없습니다만 없는것보다야 있는게 훨 낫죠
자전거 한두해 타고 말 것이 아니라면 그래도 보유하는게 바람직하지요 본전도 당연히 뽑을 것이고요 이세에게도 물려주면 되고요 ㅎㅎ
언제까지 싸가지 없는 샵에 메일 수만은 없는 노릇이지요 노력여하에 따라 잔차는 충분히 혼자서도 모든게 가능하니 비싼 공구(?)라시지만 바람직해보이네요
여유되시면 메일오더도 추진해보시길(케이블 커터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는 가격 같습니다)

드라이버 몇개 하고 벤찌정도 인데 ~~~~~ㅋㅋㅋ

즈기 다 먼교?

알 수록 병...모르는게 약 ? 샵 드나드는 것도 일이더라구요...부담 없이 들리라는 말씀들은 하지만 세상일이 어디 그렇습니까? 어차피 자전거는 탈 때 까지는 타야 할 몸..매카닉 공부도 하고, 공구도 장만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슬슬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