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02년도인가 처음본 YZ가 이렇게 변하다니..점점 럭셔리해지네요. 처음엔 어중간한 놈이다가 점점 정체성을 찾아 드디어 확실한 어반으로 굳어졌네요. 처음엔 입문용 비스무리한 세팅이었는데..

다운힐은 뽀대가 장난이 아니네요. 너무 멋지다는...ㅡ.ㅡ;

뽀대도 장난이아니고 마조치 방식도 옛날식으로 돌아가는 군요
옆구리에 나사두개 박힌 샥 옛날부터 참 든든하게 생각되었는데 오~~

자전거들이 날이 갈수록 살이 쪄가네요...역시 서구식 식사로 인해...-_-;;;

하하.. 벼랑끝님 말씀 재밌네요

멋지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스캇의 FR이나 DH잔차는 인기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XC용 자전거들은 인기가 참 많은데..

국내는 미국 브랜드가 강세...하지만 유럽에서 스캇이 강세....

잘팔리겠네요
맘에 들긴 합니다.

아 정말 멋있습니다..
왜이리 멋진자전거들이 많이나오는지...
돈은 없는데 자꾸 사양은 올라가고... -_-;

뽀대하면 역시 스캇이네요...^-^

돈 냄새가 물씬 풍기지안나요?~킁킁

윗사진은 옥탄 아닌가요? 비슷한거 같네요...
스캇 공식 페이지 주소좀 알려주세요^^*

www.scott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