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l BLUE MOON

LIMAR2005.01.18 00:02조회 수 157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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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의 05년 '블루문'입니다.
과거 모델 중에도 블루문이 있었는데.. 이것은 다른 작가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정말 파랗죠? 그런데 사진모델이 영~~ -_-;;

중간은
"Greatful Tread" 입니다. '김응주'님의 사진입니다.

아래는
"Babelonium with Fish Hat"이라는 Clive Barker의 작품입니다.
그는 프라이멀의 작가 중 한명이기도 합니다.

http://www.clivebarker.com/
http://www.luna7.com/cbarker/prints/cbarkerprints.html
http://www.primalwear.com/
http://www.primalwear.co.kr/

들어가 보세요. 참 재밌는 사람입니다.

LI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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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조립했습니다.. (by 한규) 제 자전거. 사진은 역시 조명빨. (by mode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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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lust
2005.1.18 00: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005년 라인업을 기다렸는데, 좀 과격한 맛이 떨어져서 실망...
queen444fu
2005.1.18 00: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클라이브 바커는 화가보다 작가로 더 유명한 사람이지요. 영화감독으로도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공포와 괴기스러운 세계, 초현실적인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실 영화, '헬레이져'. 어쨌든 참, 독특한 사람이죠 ^^
LIMAR글쓴이
2005.1.18 00: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 그렇군요! !
개죽이
2005.1.18 01: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게임광이라서 언다잉이 생각납니다.
으라차!!!
2005.1.18 07: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두번째 사진 찍은사람 잘 알아요~~~ㅎㅎㅎ
자레드 그레이브
2005.1.18 11: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리마님 서울 가서 보라매 파크 앞에서 뵈었는데.. 전화통화 하셔서 인사를 못드렸어욤 ㅡ.ㅡ;
상목이형은 인사했는데 ㅋ X겜장에서 데어 탄다구 고생..ㅋ
LIMAR글쓴이
2005.1.18 23: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훈성군.. 그날 갑자기 심각한 전화통화를 하게 되어서.. 나도 인사를 못했어요^^;
데어로 파크타면 힘들던데 ^^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아이디
2005.1.19 01: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프라이멀은 뼈다귀가 필수요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