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마의 이름을 "불혹" 이라고 지어봅니다.
제 애마의 이름을 "불혹" 이라고 지어봅니다.
제 애마의 이름을 "불혹" 이라고 지어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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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더이상 업글이 있을수 있는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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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이면 40대라는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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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40살 이구요, 업글에 대한 유혹도 이제는 없다는 뜻으로 그렇게 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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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겠네요 굿입니다.
금으로 코팅하지 않는한 업글필요 전혀 없을듯 다시한번 굿입니다. -
소모품 비용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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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차 하나 하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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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 말도 않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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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전거를 옆에 두시고 어찌 업글 이야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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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유혹을 뿌리치려 하지 마시고 필혹(必惑)임을 자인하시는 것이 신사적이지 않을까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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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혹 같은디;;저런 자전거가 있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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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은 없고 옆글이 있겠네요 다른 기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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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옆글의 유혹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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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아킬레스님, GT i-drive team 제 아내가 잘 타고 있습니다. 뒷샥도 수리됐구요. 이제 진실이 기다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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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아내의 자전거 탐하지 마세요. 아마 다른 자전거를 타시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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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team 승차감은 익히 잘알죠. 탐납니다만 제 스탈이 아니라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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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하나는 더 업글하셔야 할 듯 싶군요. 보건대 모든 셋팅이 경량화에 최적화된 듯 싶은데 오로지 리어샥만 예외군요. 저런 잔차에 스프링 리어샥을 달아놓는 것은 약간 어울리지 않는 듯. 마니또의 스윙어나 폭스의 PPL로 가심이... (족히 300그람은 절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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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업글의 유혹은 별로 없는데, 종류별로 다 가지고 싶은맘이 요새 신종병이더군요 ㅠ.ㅠ 하드텔,XC풀샥,프리(다운)...최종적으로 로드바이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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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 님,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경량화를 위한 세팅이었다면 아마도 얼티메이트에 시드샥을 했을 겁니다. 세팅시 중점을 둔 것이 있다면 아마도 무게보다는 색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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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의 끝은 대체 어디까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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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뻐요^^~ -
하늘색과 멎진 조화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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