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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마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2003.07.04 17:34조회 수 1780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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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애마 찍어 봤습니다
MTB 를 시작한지 별루 안됐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리플 부탁요^^
나이는 16 중학교 3학년이고요
아직 산 경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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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이뻐서 올렸어요 (by 풀라워) 지름신 물러갔습니다 ㅎㅎ (by teen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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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글쓴이
    2003.7.4 17: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왠지...부루조아 의느낌이 난다...ㅍㅍㅍㅍ
    16살에 nrs 라.........ㅍㅍㅍㅍㅍㅍㅍ
    열쉬미 라이딩 하세요...^^
  • 글쓴이
    2003.7.4 17: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윌리할 때도 가급적이면 제대로 갖추고, 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부상은 순간이고, 고통은 오래도록... ㅡ.ㅡ;
  • 부모님께서 난 기르시나봐요 ^^
  • 글쓴이
    2003.7.4 18: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음... 자전거보다도 화원(?) 이 좋군요..
    NRS 좋은자전거.. 잘타세요~!
  • 윌리하실때 팔 쭉 피세용~
    우리학교 볼걸이때문에 뉴스나왔네...
  • 글쓴이
    2003.7.4 18: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윌리 하지도 못해요 잠시 들을줄 만 알아요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했더니 되서 해봤어요
    배워야돼는데.계단 몇개 내려갈줄 알고..
    드랍도 하고 싶고 배울께 많내요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난은 어머니가 좋아하셔요^^
  • 슬리퍼의 압박...!!
  • 글쓴이
    2003.7.4 18: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머니 좋은 취미 갖고 계시네여. 덕분에 병원이랑은 점점 멀어질듯...
  • 부장 동네인것은 맞내요...담장 높이가 ...
    옆집하고의 대문 사이도 장난이 아닌듯하내요...
    열심히 하세요
  • 부럽습니당^^
  • 중3이 220만원짜리 nrs2 타고 다니는거 별로 않좋게 보입니다. 요즘 카드빚때문에 납치 감금이 유행입니다. 납치범들이 산악자전거에 대해서 잘 몰라야 될텐데 말이죠. 걱정됩니다.
  • 귀여워요~.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앞으로 주욱 즐겁게 타시길...
  • 여유가 되면 어릴때부터 좋은거 타면 좋죠. 그렇다고 싼거 무시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
  • 헐. .내가 같고싶어하는 잔차다..ㅋ윽 나이는같은데.. 난 왜 이러고잇는지 나두 같고싶러아.;
  • 글쓴이
    2003.7.4 23: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중곡동 재혁님 혹시 대원고...
    저도 대원 나왔는데 반갑습니다..^^
  • 역시 잔차는 알바를 해서 사야.. ㅡㅡ;; 작년 추운 겨울이 생각나는군요.. ㅠ.ㅠ
  • 글쓴이
    2003.7.5 00: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사진보다 난을키우는 정원을 부각시킨는 사진
    보기않좋군요..순수할 필요가 있을것 같군요..겸손
    도 미덕입니다...그냥 여긴 자전거을 사랑하는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흠...그러고 보니 사진 구도가 좀 부적절하네요..
  • 글쓴이
    2003.7.5 00: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어린 학생이라 ... 몰라서 그럴수도 있는거니.
    지적할건 지적하고, 큰 잘못저지른것은 아니니.
    바르게 크는것이 중요.
  • 글쓴이
    2003.7.5 0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억울하면 출세하라.. 흑흑 정말 출세하고 싶다..
  • 글쓴이
    2003.7.5 06: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땡전 한푼 보탠 것 없이 무슨 말을 저리 유치하게들 하는지... 취했나봐.
  • 부모님이 사주신 많큼 열심히 타시고 자전거 더더욱
    사랑해 주세요..그리고 MTB 입문한 것만으로도 축하 받을만 합니다..축하 합니다^9^
  • 글쓴이
    2003.7.5 1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기참세님..열심히 타세요 .그럼 좀더 날씬해지고 좋아요 ..여기쓰인글도 귀담아듣고 ..학생은 공부잘하고
    뭐든지열심히하는모습이 가장 어울립니다.
  • 글쓴이
    2003.7.5 12: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왈바수준을 떨어뜨리는... 내심 부러우면서 한편으론 아주 배아파하는 전형적인 한국의 쫌생이들... 유하게 태어난게 무슨죄인가 어린학생이니 좀 눈에 거슬리는 점이 있다면 바르게 한마디 해주면되지...
  • 글쓴이
    2003.7.5 1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에프킬라님에게 동의 합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그렇게 압박 하시면 ㅎㅎ 저희들은 MTB타면 안되겠네요 그럼 미래가 있을까요? ㅎㅎㅎ 좀더 신중히 생각하시요 글을 올려주세요 어른들의 한마디가 저희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칩니다 ㅎㅎㅎ
  • 글쓴이
    2003.7.5 16: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해심이라곤 하나두 없는 자전거인이 생각보다 많군요.
    정말 실망입니다.남이 좋은거 타면 그리 배가 아프나?난 잘탄사람보면 배가 아프던데....저도 좋은자전거 타진 않지만 님들이 답글 올린걸보니 너무나 한심하단 생각밖엔 들지 않는군요.각성합시다..어린 학생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면 또같은 정신연령으로밖에 안보입니다.
  • 부르조아로 아닌 한사람으로써 위분들 말씀이 지당하죠. 좋은 자전거 타고 싶으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사든 부모님이 좀 살아서 덕보든 뭐가 중요 한가요? 자전거 잘타는는 게 중요하지. 저는 한번 제 전 자전거인 제킬타고 산에 같다가 같은 클럽 고등학생20 만원짜리 자전거 못따라 가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자전거 빈약하다고 무시해서는 절대 않되고 좋은자전거라고 재서도 않되지 안을까 합니다. 결론은 엔진이 중요.
  • 글쓴이
    2003.7.6 07: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기참새님 혹시 지방간님한테 무슨 죄지은 일 있어여? 납치당할까 무서버. ㅋㅋㅋ
가이
2006.03.09 조회 4460
hkrs3
2006.07.03 조회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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