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짱님! 즐거운 라이딩 감사합니다.
드러커님! 만나서 반가웠고 조만간 험머님과 무리를 이끌 짐승이될것으로 확신합니다.
골벨님! 이제 때가되었습니다. 차세대 무기를 준비하십시오^^
험머님! 오늘도 뒤따라가느라고 뭐빠졌습니다^^
타잔님! 율동공원까지 오셔서 배웅해주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땀님! 대철님! 낑님! 나 오늘밤 양재동에서 혼자 떨고있습니다. 위문공연 오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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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사합니다.
야영지 찬바닥에서 취위와 외로움에 떠실 미니메드님! ㅋㅋㅋ
혼자서도 재미있게 시간보내실 뭔가를 잘 찾으시기바랍니다.
이젠 추운데서는 안자려고 합니다.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고 온몸이 쑤셔서 골병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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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철저님께
공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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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사합니다! ^^ 제 덩치는 여전하네요. ㅠㅠ
일주일짜리 전국 투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
이렇게 빨리 올리시다니....
도착해서 택배 꾸러미 찾아서 집에 올라가서 보니 핸들바에 매달아놓은 장갑 한짝이 없네요..
얼른 주차장까지 동선을 확인 해보니 어디갔는지 없고...
반장갑이라 여름이 끝났다는데에 위안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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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사나이들 호명합니다...!
땀뻘뻘님, 낑낑마님. 용용아빠님..!
덕분에 썰렁함을 모면했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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