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킹준비에 들어간지도 몇달지났다.
이래저래 눈팅하다 하나씩 건져올리는데..
텐트, 쉘터, 매트, 침낭, 침낭라이너, 침낭커버, 타프, 타프대, 스틱, 리액터... 세다보니 많다.
하나 하나 영입할때마다 가슴이 뛴다.
그리고 수많은 별빛아래 누워
차갑고 시린 공기를 들이키는 상상을하며
잠을 잔다.
언제 떠날수 있는걸까?
어디로?
열정이 식기전 뒷동산이라도 가봐야겠다^^
이래저래 눈팅하다 하나씩 건져올리는데..
텐트, 쉘터, 매트, 침낭, 침낭라이너, 침낭커버, 타프, 타프대, 스틱, 리액터... 세다보니 많다.
하나 하나 영입할때마다 가슴이 뛴다.
그리고 수많은 별빛아래 누워
차갑고 시린 공기를 들이키는 상상을하며
잠을 잔다.
언제 떠날수 있는걸까?
어디로?
열정이 식기전 뒷동산이라도 가봐야겠다^^
방랑자여 방랑자여~ 그다음엔 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