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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溪谷酒 라이딩

용용아빠2012.08.19 08:56조회 수 1786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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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드님 번짱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구요...남정네들도 이리 수다가 많은지...느낀 하루였습니다.

말바의 꽤 괜찮은 이벤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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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사진 감사~~!! 용용아빠님

    음식 감사~~!! 미니메드님

    참석하신 말바 가족 감사

    함께하지 못한 말바님께는 송구

    부위기 최고, 맛 최고, 자연의 맛 최고,

    함께한 횐님들 간만에 수다 최고

    하루~~!! 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벌에 쏘인 것 빼고는 요.

    넘 아파서 자다가도 잠을 설치고..

    쉴새없이 아픈데 넘 괘로워.. 지금은 가려운게 힘들어.. 으~~ ㅠㅜ

     

  • dolpins5님께
    용용아빠글쓴이
    2012.8.19 13:5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려우시다니...곧 나아지겠습니다.
  • dolpins5님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십시오!

  •   늦은 당직 후 (13시까지 일했슴) 도착하니 물폭탄과 술폭탄으로 맞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ㅋㅋㅋ

     

    게다가 뜨끔하는 잔소리까지. ㅎㅎㅎ(명심하겠습니다.)

     

    간만에 계곡물에 몸 담그고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낑님이 얼마나 쏴대는지 따라가느라 아주 죽을맛 이었습니다.

     

    용용아빠님은 혼자 째버리다뉘...

    집까지 달릴 힘이 안되어 병원에 자전거 두고 샤워하고 전철로 귀가~~!

     

    오늘도 당직인데 오늘은 자전거 델꼬 가야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딱 맞마람인데...

     

    사전에 관악산 입구(다른 계곡)에서 등산하는 바람에 제 레이싱 신발 많이 망가졌습니다.

     

    스마트폰 아닌 제 햅틱 물에 빠져(완전 덩킹) 맛갔었는데... 드라이기로 말려줬더니 90% 살았네요. 액정의 클리어상태가 약간

     

    물방울들 비슷한 거이 보이긴 하지만...(져지 주머니에 넣고 완전 잠수했으니 원...)

     

  • 십자수님께
    용용아빠글쓴이
    2012.8.19 16: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쏘리! 청사에서 한참기다리다...걍 왔소.
    다행이네. 한 달만 버티고, 신품 하나 장만하소
  • 용용아빠글쓴이
    2012.8.19 16: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밥상을 향한 일념! 경의를 표합니다.
  • 누군가 물었습니다.

    이계곡 이름이 무엇인가요..

    .............

    말바 계곡이요 ㅋㅋ

     

    연중행사로 여름에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내년엔 오전 7시 집합입니다.

    이유는 다 아시겠죠^^

     

    이렇게 올 여름도 지나갑니다.

    무탈하고 건강한 말바님들..

    가을 라이딩을 준비합시다!  

  • 미니메드님께
    용용아빠글쓴이
    2012.8.20 07: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秋男들이여!
  • 사진 감사합니다.

    먹고 마시는데에만 신경써서 언제 이렇게 사진찍는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과천 그 계곡이 말바의 순례코스가 되어가는것 같군요!

     

    혼자 꽐라(?)되신 그분땜시 많이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 대충철저님께

    저도 꽐라되신 그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 저만 취했었나바요...ㅠㅠ

    돌핀님 집까지 무사히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메드님 제 자전거는 조만간 가지러 가겠습니다

    여러분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담부턴 술 좀 작작 먹도록 하겠습니다.

    제 사진기에 남아있는 증거 사진은 자삭토록하겠습니다...^^ 

    *^^*

  • 땀뻘뻘님께

    바다장어 먹벙+당구 한번 올릴까요^^

  • 120은 안 부친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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