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님 ~
푹푹찌는 하루 하루를
시원치않은 뿌연 연막같은 눈으로
하루 하루를 지내는 이몸에게
이렇게 염장질을 해대시다니요,,,,,,,,,
정말 이러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응징하러 곧 탐라국으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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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님 ~
푹푹찌는 하루 하루를
시원치않은 뿌연 연막같은 눈으로
하루 하루를 지내는 이몸에게
이렇게 염장질을 해대시다니요,,,,,,,,,
정말 이러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응징하러 곧 탐라국으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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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님의 무책임한 염장질로
고통받고있는 내눈과 입과 뱃속을
책임지라!
헉~~~
저건 대물이 아니라 괴물 아닌가요?
저걸 다 누가 먹었을까?
무책님 어부로 직업을 바구셨나?
먹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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