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자던 투어링바이크를 꺼내고
페니어에 텐트, 매트 등을 실어봅니다.
이것 저것 넣어보니 무게감이 꽤 되는군요.
실제 투어를 시작하면 좀더 중량이 나가겠지요.
마치 투어중인것과 같은 마음으로
한강-시내-어머님댁을 돌아 저녁에 귀가해보니
별무리는 없었습니다..
따뜻한 일기를 기다려 지방투어를 나서야겠습니다..
이번주도 말바 여러분 화이팅!
1212083902395051.jpg
그동안 잠자던 투어링바이크를 꺼내고
페니어에 텐트, 매트 등을 실어봅니다.
이것 저것 넣어보니 무게감이 꽤 되는군요.
실제 투어를 시작하면 좀더 중량이 나가겠지요.
마치 투어중인것과 같은 마음으로
한강-시내-어머님댁을 돌아 저녁에 귀가해보니
별무리는 없었습니다..
따뜻한 일기를 기다려 지방투어를 나서야겠습니다..
이번주도 말바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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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이 겨울에 투어 다니시게요?
정말 고생일텐데...
거기에 설마 노숙(캠핑)을 계획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
켁.....ㅠㅠ;
뜨거운 피가 절절 끓는군요~~~ㅎㅎ
부럽습니다~~~^^
오 ~~~ 반갑습니다
페니어를 보니 자여사 회원이신가 봐요 ^^
넵!
말바 몇분과 함께 자여사회원 등록되어있습니다^^
제아이뒤는 프렌드입니다. 물론 불량회원이지요..
줌마님 아뒤는 어찌되시는지요??
제 아뒤는 올리브로 되어 있습니다 ~~
근데 무지하게 반가워요 ^^
ㅎㅎ 반갑습니다^^
많이 익숙한 아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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