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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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님 성당행사가 있어서 일요일 아침 바쁘실텐데도 새벽 일찍 지원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SLR로 사진 까지...
아네님과 전 불문맹 신나게 타고 중간에 미니메드님 만나 길안내도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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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마님 혼자 지원 나오실 줄 알았는데...
돌핀님과 아네님까지 합세....
든든한 세분을 보는 순간 정말 힘이 불끈 솟던 걸요...ㅎㅎ
우리 말바님들의 끈끈한 정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네요...
이 원수를 어떻게 갚지요?
그동안 지원조 하셨던 분들 담엔 어디든 출전 좀 하세요...
저도 지원조 좀 해봅시다~~ ㅎ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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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뭔일이던지 원수를 갚을 길을 만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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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는 아무나 뛰는게 아닙니다.
밤새 한숨 자지 못하고 산을 10여개 오르락 내리락하는 107km 울트라마라톤 대회는 특별한 분들만 완주할 수 있습니다.
랠리 지원조도 선수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랠리라는 축제를 동호인으로서 함께 즐기기 위해 지원하는 거니까
어디 좀 출전 좀 하라고 하지 마세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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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님 아네님 낑낑마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원수좀 갚게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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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선수들의 힘들어도 행복해 하는 모습이 지원조 하는 사람들의 또 하나의 행복 하니겠는지요.
같이 끝까지 어려울리지 못해 송구 할 따름입니다.
아마도 원수는 못 갑을 듯 ... *^0^* 지원조는 영원히 랠리 이는거 안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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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조가 엄마, 아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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