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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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비구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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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우담산 헐 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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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dolpins5님께
우담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진보니 돌핀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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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드님 올마 타고 가셔서 힘드셨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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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마님께
풍성한 올마를 느끼려 앞뒤 다풀고 가려니
다리에 쥐가 날지경이었습니다.
역쉬 끌바로 모드전환..ㅋ
뭐랄까 하드테일이 아메리카노의 담백함이라면
올마는 풍성한 카푸지노의 맛이랄까!
내려올때는 정말 굿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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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자전거 끌고 올라간거 머리 털나고 여기가 처음이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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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굽은 길이 보이는 사진..... 네이버에서 어떤분도 똑같은 포토죤에서 사진 찍어서 올리셨더랬습니다.
그때 사진보고 헉... 했었는데 사진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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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의 진동이 아직도 손목에 전해집니다. 덜 ~ 덜 ~ 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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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업힐이 까마득하네요.. 다운힐은 끝내주겠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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