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준비했던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거의 안좋은쪽으로 결론이날듯하니
시간이 조금나네요.
시간은 시간대로....몸은 몸대로....
이제부터라도 내년을 위해서 몸에다 투자좀 해야겠는데...
당췌 자전거에 오르기도 싫고
올라봐야 "아~~~옛날이여"니 이것참....
약 1년만에 자전거끌고 나가니 당췌 적응이 안되네요.
조금만 페달을 돌리면 심박 80%도 안되서 호흡곤란증상이 나타나니.......
이번주에 강화도에서 함죽어보고
당분간 롤러나 타면서 잊어버린 페달질좀 기억해내고
올해가 가기전에 얼굴함 디밀겠습니다.
모든분 건강하세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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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를 타십시오.좋지않던 일들도 좋은일로 바뀝니다^^조만간 라이딩때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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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얼굴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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