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속초훈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생각보다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점심은 대충철저님 께서 추천해 주신 퇴촌 밀면집에서 먹었는데 저혼자 곱배기에다 이슬님께서 배부르시다고 남겨주신 것까지 다 먹었네요. 요즘은 왜이렇게 배가 고픈지 모르겠습니다 ....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토욜날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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