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대회도 아닌데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어제 밤늦게 회식하고 잠도 부족하신데 지원나오셔서 고생하신 퀵실버님,
멀리서 새벽부터 지하철타고 사진 찍어주러 오신 오라클님,
생각지도 못하게 사진 찍어주시고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게 해주신 아빠곰님과 가족분들...
그리고 수많은 격려가 담긴 문자를 보내주신 모든 말바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무슨 수상소감 하는 거 같네요~ ^^
아, 그리고 운일군은 시니어부 4위 했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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