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돌아왔습니다...

말근육2006.09.12 13:21조회 수 322댓글 16

    • 글자 크기


말근육 입니다..
어제 밤비행기로 인천에 도착해서 바로 귀국신고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잘 계시니 저또한 마음이 편안합니다.
강촌대회 때문에 분주하네요...
실버님...신천골은 언제가나요..  소주에 삼겹살이 몸서리치게 먹고싶어요..
짧은 글로서 귀국신고 마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6
  • 아이구~~~ 어서오세요... ^^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계셨죠.. 빠른 시일내에 뵙기를 바랍니다.. (_ _ )
  • 반갑습니다.^.^***

    "소주에 삼겹살이 몸서리치게 먹고싶어요" 심정 이해합니다.
    곧 뵐 수 있을 겁니다. 그때 까지 참으세요!!!
  • 반가워요
    잘 지내신거죠?? ^^
    저도 한달 넘게 타지 생활 하다가 귀국한지 몇 일 되지 않았는데...
    역시 한국이 좋지요?
    빨리 얼굴 뵙고 싶네요~~
  • 방가방가 ^^
    몸 건강히 잘지내셨지요?
    반가운 얼굴 빨리보고 싶네요
    *^_^*
  • 무지 무지 무지 반가워요....빨랑 만나서 쇠주 한잔 기울여야.....
  • 귀국 축하드립니다.
    이번 먹벙에는 땅굴을 파서라도 ㅡ.ㅡ;;
  • 말근육님~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네요~ ^^
    너무나 반갑습니다~ 소주에 삼겹살~ 미국에서는 드시기 힘드셨나봐요~ ^^
    뵙게되는 날~ 기대하고 있을께요~ ^^
  • 반갑습니다.
    퀵님께서 얼른 자리를 마련하셔야 겠군요.
  • 정말 반갑습니다. 빨리 뵙고 싶군요.^.^

    퀵실버님! 이번 먹벙은 많은 분들이 참석 할것으로 예상되니, 좁은 신천골은 적당치않고
    지난번에 모였던 삼광호수(석촌호수 근처) 갈비집이 좋을것 같네요.
  • 방가방가~~
    어수ㅏ유^^
    실버님 주중에 먹벙 때려주세요....
  • 나가실때 배웅 못드렸었는데 이렇게 다시 들어오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 먹벙때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환영합니다~ ^^*
    그 동안 고생 많으셨죠?
    언넝 삼겹살에 쐬주 한 잔 걸치셔야 하는데 말임다.. ㅎㅎ
  • 반가습니다. 내일 이면 뵐려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말근육님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다녀오셨죠?
    먹벙땐 필참입니다. ^^
  • 정말! 반갑습니다! 돌아오셔서 정말 기뻐요~
    다음에 번개때 만나뵐께요~
  • 왜~~왔어...?

    =3=3 보고잡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63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697
177 참가합니당... ........ 2001.07.06 830
176 Re: 그전 번개때 말씀들어보니... ........ 2001.07.06 786
175 Re: 저도 참가합니당~ 요산님 머하세요? 얼른... ........ 2001.07.06 847
174 둥둥! 고민... ........ 2001.07.06 772
173 그러죠. ........ 2001.07.06 833
172 Re: 여기까지 오시기 힘드신분들 (이동문제로) ........ 2001.07.06 788
171 후기입니다. ........ 2001.07.06 736
170 Re: 그럼 빡시게 하세여^^ ........ 2001.07.06 798
169 너무 깔끔해요 ㅎㅎㅎ ........ 2001.07.06 821
168 쉬엄쉬엄하면 철야해야 돼요 ........ 2001.07.06 823
167 바이끄리님 피곤하시져^^ ........ 2001.07.06 777
166 Re: 맥주집에서 저두 봤습니다... ........ 2001.07.06 1705
165 일요일 말바번개 전에 맹산 빡시게 함 탈까나 ........ 2001.07.06 945
164 참가 합니다. ........ 2001.07.06 878
163 두고 가셨다면 맥주집인데 ..... ........ 2001.07.06 800
162 그 날은 향수산 땡땡이가 있는데.. ........ 2001.07.06 842
161 요번 번개 매뉴는 이걸로 할까 합니다. ........ 2001.07.06 833
160 디지카님 이름 대고 그냥 타세요 ........ 2001.07.06 725
159 Re: 후기도 못쓰고 벌써 퇴근시간 다됐네요 ^^ ........ 2001.07.06 722
158 Re: 끝나 재밌었습니다.(냉무) ........ 2001.07.06 6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