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순수한 동호인의 손에서 나온 작품이란 말입니까? 취미 수준을 이미 벗어났습니다. 대단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소장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너무도 귀중한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기회가 올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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