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프레임이 왔긴 왔는데 원래 오기로 한건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이고 더이상 기다리기도 뭐해서 창고에 있는 엔드로 프레임 02년식 들고 튀었습니다.
(상기 사진들은 컴터로 싸일로 샥을 편집한 사진 입니다. 지가 싸일로 레이스 샥이라..... 요게 샥이 좀 퉈서리.....)
여기서 고민이 원래 오기로 한게 안와서 마음이 내키지 않는지라 프레임을 바로처분하고 산타쿠르즈 03년식 헥클러를 모색 중인데 추가 비용이 무지 많이 드는 지라 엄청시리 많이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또 02년식의 제5원소샥이 좋더라는 얘기를 들은 지라 요부분도 고민중이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어제 오늘 머리에서 김납니다.
허접한 답변에서 깊이있는 답변 다 좋습니다.
단
이거 완존히 자랑 아니야 라는 말은 말아 주세요ㅜ.ㅜ;;
나 얼매나 고생한 물건인데 꺼이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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