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였기에 그러시는지... 그게 젤 궁금합니다. 혹시 체감속도 아녜요? 참, 무명남님도 함 뵙고 싶군요. 웬지 넝쿨이란 아뒤는 잘 어울리지 않고 무명남이란 무협만화에 나옴직한 그 아뒤가 어울리는 분... ㅎㅎㅎ 오늘은 뭐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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