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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산 억새길

우공이산2002.11.10 11:16조회 수 1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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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즐라 9명이 감탄하다.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떡갈나무 낙엽들이 부서지는 소리와 부서지면서 퍼지는 냄새에도....

해장국을 먹으면서 생각해 보니, 참 재밌었다는 회원도 있지요. 힘들고 무서운 기억이 강했나요?

맹산 내려올 때 손이 아프도록 시렵고 몸이 떨리더군요. 방한 준비 철저히 해야겠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축령산 번개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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