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님! 퀵실버님과 한강에서 탔는데, 좋았읍니다. 근데, 오프로드가 좀 그리워져서, 중간에 진창길을 좀 달렸더니, 잔차만 봐서는 산에 갔다온 것 같네요. 오장터에서 샥을 샀는데, 올빽님이 무려 5만원이나 깍아주셔서 더 뿌듯했지요. 이젠, 브레이크하고 핸들만 알아보면 될것같네요. 다다음 주일 쯤에 퀵실버님하고 타기로 했는데, 시간 좀 내주세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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