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십자수님께..

........2002.08.01 22:28조회 수 16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미안할 일은 없습니다. 시간이 안돼어 못간건데... 이해하시겠죠.
십자수님께 힘내시라고 저녁한번 사드린다고 한게 꽤 오래되어서 그런겁니다. 어제도 십자수님은 못나오셨습니다. 제가 오라가라 할 입장이 아니나 어제도 못뵈니 좀 안타깝더군요. 잔차는 잘 파셨을지... 제킬님, 저도 다 나아가니.. 조만간에 뵙겠군요. 그나저나 제킬님은 오랜 방학기간을 가지셔서 더이상 시간을 못내시는것 같군요. 역시 안타깝습니다..


    • 글자 크기
Re: 바크르님... (by ........) 저런 ...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