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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마일드 바이크

........2001.06.28 02:42조회 수 2046추천 수 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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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음 번개때가 생각이 납니다
남한산성 허니비
제 형님인 산지기님 따라 둘만의 라이딩으로 어느정도의 아주 어느정도의 기술과 힘만을 기른뒤 드디어 그토록 그리던 번개에 나가게 되었지요
사실 MTB를 혼자 즐긴다는 것은 위험성으로 보나 재미로 보나 아주 좋지 않다는 것이 모든 이들의 생각일겁니다.
그래서 와일드바이크 번개는 활성화가 되야 합니다.
Q&A란이나 번개란에 자주 등장하는 것중에 하나가 저 초본데 번개에 참여 할수 있나요? 라는 글을 볼때 마다 뭐라 쉽게 얘기 할수 없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와일드 바이크 번개는 모든이에게 열려 있는 공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막상 번개에서는 고수들은 초보들 챙기느라 재미가 반감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들은 고수들께 미안한 음에 오바를 하게 되죠 그래서 부상도 가끔은 입습니다.
대다수 고수분들은 난 눈치 준적없고 재미가 반감 된적도 없다고 하실겁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초보분들은 고수분들께 죄송한 마음 많이 듭니다.
그분들도 일주일을 기다렸다가 타는 잔찬데 마음것 달리질 못하면 서운하겠지요
이런 단점을 보안 하기위해 마일드 바이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초보들끼리 라이딩이니 저 초본데요 참여해도 될까요?이런 질문은 사라지겠지요
정말로 초보들을 위한 마음 편한 번개가 이곳 마일드 바이크를 통해 활성화가 되야 된다는게 저의 생각이고. 이 농담같은 제안에 선듯 만들어 주신 홀릭님의 생각일겁니다.

그러나 마일드 바이크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몇몇분의 충고 처럼 그렇게 타다간 실력이 안 늘텐데 하는 걱정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MTB를 시작하여 거처가는 곳으로 활성화가 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마구 마구 쓰다보니 너무 번잡한 글이 되어 버렸군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그래야 이제 막 탄생한 마일드 바이크 앞으로 발전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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