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M(스탐)2007.02.15 22:39조회 수 1860추천 수 2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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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에 시장에서 외치는 소리

한팩에 3천원하던것 지금부터 두팩에 3천원 하더군요

슬쩍 보고 몇미터 오다가 그래도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읍니다

그리고 샤워 시켜서 물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지금 먹고 있어요 *^^*

사진에 보이는양은 한팩입니다

STOM(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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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kan
2007.2.16 01: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리동넨 애기주먹만한거 한팩에 6000하던데요.
윽수로 맛있게 보여서, 거금주고 샀더니만 실망만 했슴다.. ㅠ.ㅠ
스탐님께서 드신 딸기는 맛나던가요?
STOM(스탐)글쓴이
2007.2.16 07: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10%정도는 설 익고 나머지는 비닐 하스에서 키운거라서 그럭 저럭
참고로 전 아무거나 잘 먹어요 ^^
뽀숑(Fauchon)
2007.2.16 17: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맛있겠다... 색깔 쥑인다... 스탐님 저런거 혼자만 드시고...ㅜㅜ..
STOM(스탐)글쓴이
2007.2.16 22: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뽀숑님~~~안그래도 십자수님이 그러더군요
인간아 !저런거 싸들고 오란 말야~~~ 만두말고 !!
제가 그랬읍니다~~~이제 배가 불렀어요 ^^;;ㅋㅎ
STOM(스탐)글쓴이
2007.2.16 22: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팩 남은거 먹으려고 물에 담갔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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