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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옆?천엽?

STOM(스탐)2007.02.09 01:24조회 수 2127추천 수 2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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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에 찍어서 먹었읍니다

물컹 하지만 약간 씹히는 맛

다음에 같이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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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물컹하면서 약간 씹히는 맛은 "간"이 아닌가요?
    밑에 사진..
  • STOM(스탐)글쓴이
    2007.2.9 07: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래 사진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 제가 소간에 대해서는 조금 아는데요...
    저렇게 선홍색 빛이 나야 좋답니다.
    약간 자주빛이 나면 좀 그렇구요...
    여우가 사람 간빼먹는 생각이 드는것은.ㅋㅎㅎㅎㅎ
  • 우현형~!!! 말이 바뀌었어유....요즘엔 사람들이 여우간 뻬무급니다요...^^::ㅎ
  • STOM(스탐)글쓴이
    2007.2.9 2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카이님~~자기 이야기를 ㅋㅎㅎ
  • 저도 간을 무지좋아합니다.
    이런말쓰긴그렇지만;;;
    세간에 기생충들이 너무 많아져서,
    사망에이르르는분들도 많다고들었습니다. 소간/육회/고등어회/각종 생선회 등등
    아무튼 요즘처럼흉흉한세상에 날것은 조심하는게
    건강을위한 지름길이라고생각해요.^-^
  • STOM(스탐)글쓴이
    2007.2.10 0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간을 날로 안먹으면 ?????
  • 익혀 먹어도 영양분 손실이 많지는 않으니
    푹 익혀 드시믄 되유....식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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