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흔한 찜닭집...

treky2003.08.30 11:56조회 수 1324추천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찜닭집이 한때 마구마구 퍼졌으나 지금은 많이 없어 졌죠...
개인적으로 찜닭....집에서 닭조림을 해먹어봐서리.....
뭐 특별한걸 못느끼는터라...

근대...
"봉추찜닭" 요건 좀 먹을만하더군요..
절라절라리 맵습니다..
닭과 당면 다 먹고 나면..밑 바닥에 고추가 쫙 깔려 있죠...
밥 비벼 먹고 잡으면 열심히 고추를 집에내야 하는...귀차니즘에 빠지는...
근대 쪼까 가격이 쌔더군요...


아 근대 가서 꼭 이말을 해야 해요..
"절라절라 당면 많이 주새요..." 하면 당면 절라절라 많이 준답니다...
(당근...추가비용은 없지용....)

peace in net


    • 글자 크기
흐미 침넘어 가구먼... (by 운대) 흠..... (by trek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 홍천 공작산 투어 다녀왔습니다. 들꽃(탈퇴회원) 2003.05.12 1052
7 화야산 (해조 톳오리 전문점) mtb9810 2006.05.03 2394
6 회를 먹는 기(돌게) Biking 2003.06.02 1553
5 훈제고기의 대명사..훈제마을 ........ 2003.07.22 4813
4 훔훔... 먼일 있었나보군요...쩝!!! biker 2003.07.06 1622
3 흐미 침넘어 가구먼... 운대 2004.04.25 1179
흔한 찜닭집... treky 2003.08.30 1324
1 흠..... treky 2003.04.08 141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