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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횟집에서

........2003.05.21 10:29조회 수 1649추천 수 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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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 이름 팔고,
대접 자알 받고 왔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 않고 이름을 팔아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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