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렇게될줄은 몰랐습니다. ㅜ.ㅜ

........2003.05.20 13:57조회 수 1120추천 수 14댓글 0

    • 글자 크기


말발굽님께서 명품을 넘겨 주신건데... 주인을 잘못만난건지..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소리는 오래전부터 삐걱거리는 시트 크램프 갈고나서부터 소리는 조금씩 계속 났는데

안장 레일에서 나는 소린줄만 알고 있었죠.

말발굽님께서 어디서 구입하신거죠?

부두 본사나 수입상을 통해 교환 가능하냐고 문의해 보려고 합니다.

다른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4년이 지난 프레임도 싯튜브 크랙때문에 교환을 받은적이 있다구 하시네요.

용접도 알아보았는데 그방법은 적당치가 않다고 하는군요.

교환이 불가능 하다면 십자수님 말씀대루

----------------------------------------------------------------------
"부러진- 크랙난- 곳을 절단기로 잘라 내 버리세요...
그 후 쇠톱을 이용 아래쪽으로 길게 잘라 내세요...약 20mm만...(유격이 있어야..)
그리고 클램프 끼우고 시트 포스트 끼우고...

단 아래쪽에 그만큼의 여분 길이가 남아 있단 전제 하에서요..
그림으로 봐선 여유가 될듯 한데....""
----------------------------------------------------------------------
요렇게 해서 아이들한테 물려주려고 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4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