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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길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주책소동2003.04.28 13:22조회 수 1033추천 수 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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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서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빠질 수 없는 맛난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맛집 품평 간단하게라도.. 올리겠습니다.

들꽃님. 집에 와보니..
친히 문자를 주셨는데... 쩝.
제가 전화를 두고가서.. 맛난곳 가르쳐 주려 하신거지요?
적어주신곳중 두곳 찍고 왔습니다..

아. 맛난다.
입에 침이 고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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