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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군침이.. 축하드립니다

........2003.04.03 16:53조회 수 1213추천 수 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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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맛길에 들렀습니다.

지금 조금 허기를 느낄 때라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거립니다.

군침도 막 돌고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아마 오늘은 성공할 것 같지 않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좋은 집, 맛난 집 마니마니 개발해 주세요..

움직이는 메뉴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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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횟집에서 (by ........) 뱅뱅 사거리."버드나무집." (by 더블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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