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먹는거에 엄청 민감한 놈입니다. ^___^ 아시는 분은 다 아십니다. ㅋㅋ 소모임 탄생을 축하드리며, 맛있는데 데려가 주세요. 오늘 점심에는 초밥과 우동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밥 좋아하는데 초밥 잘하는 집 있으면 델구 가 주세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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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멸치는 없었고.... | ........ | 2003.05.22 | 970 |
7 | 산에서 만날뻔 했군요..^^ | 들꽃(탈퇴회원) | 2003.05.19 | 968 |
6 | 그렇지 않아도... | kaon | 2003.05.23 | 965 |
5 | 감사합니다. | ........ | 2003.05.13 | 957 |
4 |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말죽거리 소고기 국밥...대중교통/도보/자전거 방문 가능...양재 코스트코 맞은편 | mtbiker | 2020.07.23 | 330 |
3 | 고향손칼국수집. 청구역1번 출구로 이전 | mtbiker | 2020.08.15 | 293 |
2 | 박공익의 쉐프의 주점에 가서 몸에 좋은 생선이 먹고 싶네요. | mtbiker | 2021.01.05 | 178 |
1 | 박공익, 신메뉴 사진 좀 올려주세요. 푸드 X르노. | mtbiker | 2020.11.18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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