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력한 피부보호..스포츠의필수

lto242005.07.26 11:29조회 수 613댓글 12

  • 2
    • 글자 크기






- 미국제 공업용 액체투명글러브(액체투명장갑)
- 손의 보호막을 만드는 로션
- 미국 FDA(미국식품의약품국)인가
- 미국 USDA(미국농무성)인가
- 미국제너럴모터스 전직원사용
- 일본미쯔비시화학안전여구소 안전성테스트 통과
- 일본 모발과학협회 안전성 테스트 통과

미국의 연구기관이 피부를 보호 작업효율을 떨어 뜨리지 않는 액체의 장갑개발에 착수 제품화에 성공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교사, 도예전문가, 석유화학공업, 금속가공업, 식품가공업, 인쇄업, 미용업, 애완동물산업, 조원업, 농수산업, 자동차관련업, 주부, 근로자,노인, 남녀노소 등의 사람들로부터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본제품은 사용시 위 손그림(장갑)처럼 보이는 것은아닙니다!
일반로션을 사용하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피부가 촉촉하게 보일뿐 입니다!  

제품 문의

       *이외에 주부드의 고무장갑 대용으로 그냥 바르기만하고 쓰셔도 됩니다(모든유해물질로부터 피부보호)
음식을 만들때,김장을하실때,(손의 고약한냄새 까지도 차단 간단한물세척만으로없어짐)    
    
*아이들의 피부보호효과(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보호 새집증후군,흙장난,이물질장난등으로부터보호)

*특별한집업 미용사들의 독한약품취금(장갑을끼지않고 바르기만하면 됩니다.
  완벽  피부보호)          

*독한약품을 취급하시는분들  장갑을끼지 않으셔도 됩니다(완벽한 피부보호
  효과)                        

*제품은 국산은 아니고 미국제품입니다.제품사용처는 미국 국방성 하청업체로서
gloves in a bottle 라는 회사에서 개발 미국 국방성에 미군들의 세균전쟁시 군인
들의 피부를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개발된 재품입니다.실험결과 염산이라는 물질
도 피부에 투과를 못하는정도입니다.



담당:    010-2423-2257

       ● 240m->\49,000원(회원분들께서는 휴대용2개셋트드릴께요)

--------판매의 목적이 아님니다(글올린다는자체가판매일지모르지만) 그냥 제가
        이런 취미생활을 하다보니. 장갑끼고 잔차손질한다고 기름때 묻히고
        하면서.이제품이 좋은것같아서.회원분들에게 소개 하고자 합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으면 자진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쪽지로 보내주십시요---



  • 2
    • 글자 크기
★이탈리아산 해바라기씨유 고시아도로 2병셑 만오천 (by jamesdean) 잡화및용품 7가지팝니다-2가지 남았습니다. (by coda10)

댓글 달기

댓글 12
  • 입금 시켰습니다.
    011.726.3969 부탁드립니다.
  • lto24글쓴이
    2005.7.26 12: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감사합니다.오늘 발송해드릴께요..
  • 근데.....홈쇼핑에서도 액체장갑 240ml에 휴대용 2개셋트까지 49000원 하는데요... 판매목적이 아니면 좀더 싸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ww.액체장갑.com 가셔서 동영상 보시면..... 가격이 나오네요.....
    저도 어머니께서 미용실을 하시는데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
    음.... 고민조금더 해봐야겠네요^^
  • 차라리 옥션 여기 가셔서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28314040
    이거 10개 사는게 용량도 많고 가격도 많이 저렴한거 같습니다 .방금 검색해봤습니다.
  • lto24글쓴이
    2005.7.27 00: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분 감사합니다. 홈쇼핑-액체장갑 사이트는 저희 본사 싸이트구요.(홍보영상입니다)
    예전에 나갈때 휴대용드렸구요.이젠 않드립니다.그리고 본사에서는 개별판매를 하지않습니다 (구입 전화 해보심아실것입니다)
    그리고 옥션은 제가 바로 조치하겠습니다.무슨연유로 가격덤핑처리 하시는지(파시는분)는
    모르겠는데.60ml용량을 저희 회사에서 예전에 취급했고 이젠 취급하지않습니다.아마 재고 조금남은거 처리하시나 봅니다.60ml는저희 가 수입을 않하거든요.그리고 저희 회사가 코리아 독점 수입 판매원입니다.그럼.. 아참그리고 예전에 수입했던것은 공업용이거든요.공업용은
    가격이 좀 싼편입니다.(포항제철에 납품할때 조금 샛었나 봅니다)
  • 그럼 나는 뭔가 ?
    이상해지네?
    입금은 시켰고,
    발송도 했다고 댓글도 달아 놓셨고!
    그렇다고 싸다고 옥션에서 또 구입하기도 그렇고.
    참 나원!
  • lto24글쓴이
    2005.7.27 1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님아 옥션 다시검색해 보세요.개당15000원으로 다시 정정 됐습니다.
  • 무서운 세상 안타깝네요, 장사목적이신듯 하네요~~ 그렇다고 옥션에 그렇게 파시는분
    덤핑처리로 옥션에 판매못하게 신고까지 하신듯.. 보시면 말입니다. 위댓글 링크들어가니까
    조기마감되 사유보고 여러가지 안타깝네요... 다른뜻 없습니다. 옥션에 올리신 분도 좋은마음으로 올렸을텐데 ....
  • 상도에 어긋나는 듯...
    이윤 적게 남기고 수고 좀 더하겠다는 사람에게 판매금지 시키고...
    세상 무섭다.
    많이 해 드슈. 정말 정 떨어지누만...ㅠㅠ
  • lto24글쓴이
    2005.7.27 22:21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허이거 이상하게됐네요...덤핑처리라는게 그회사에는 얼마나 치명타를 입히는지
    잘 모르시는모양입니다.자세한 내막은 전화 를 주시져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49000원에 지사나 대리점 소비자 판매고시를 하고 본사에서 영업을 하고 돈을 수천만원
    들여 홈쇼핑가격도 49000원에 판매를 하고있는데.다른분이 물량 조금있는거 처리한다고
    반값에 처리하면 그회사나.대리점이나 지사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존립자체를 위협받습니다
    물량조금가지고 계신분이야 처리하니깐 다행이지만.본사나.지사나.대리점들은 물량 조금가지신분이 가격자체를 흐려버리면어케돼겠습니까.회사자체나 모든계약들이 다 파기될 위험성
    이 있습니다.이점 양지해주세요.이물품이 신규사업이고 시중에 풀린지 불과 몇달 않된
    제품이라 옥션에 파는사람은 제가 통화했습니다.물건도 없다하고.일단반응 본다고 올린것
    같은데.그사람한사람으로 본사,지사,대리점들이 존립자체가 위험성을 뛰고 있습니다.
    이점 양지 해주세요.
  • lto24글쓴이
    2005.7.27 2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저는 물건 않팔아도 됩니다.본사에서는 개별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영업팀이
    아니거든요.확인해보고 시프신분들은 042-824-4302번이나 010-2423-2257번으로전화주셔서확인해 보세요.여기올린거는 제 권한으로 몇게 뻇서 가격흐리지 않는 한도내에서 회원분들에게 이런게 있다고 내가 써보니깐 좋다고 소개한 것뿐인데.정말 아쉽네요.그리고 덤핑이라는게 중소기업들에게는 얼마나 치명타 인지.여러분들도 생각을 다시해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인터넷 무섭네요.이런 결과를 초래할줄은 몰랐습니다. 문제 된다고 생각되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자진삭제 하겠습니다. 삭제시 꼬리글은 삭제 않되는거 아시죠.(또 그냥 삭제하면
    어떠니저떠니하니깐 계시하다가 삭제 조치 해달라는쪽지보내면 삭제하겠습니다)
    위꼬리달아놓으신 분들도 읽어보시고 이해않가시면 전화주세요 제가 자세히 설명 해드리겠습니다.글로표현하기가 한계가 있네요.그리고 내일 자진삭제 할테니 꼬리 글도 삭제 조치해주셨으면합니다(저랑통화하고 이해가 가시면하시고.않가시면 삭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실명 까지 쓰고 글쎳는데. 쫌 거시기 하네요.제가 생각 잘못한것같네요.좋은거 같이
    쓰고 소개해좀 해볼라했는데. 제 건방이었습니다. 그럼..
  • 제가 쓴 글 삭제했습니다. 좀 언잖게 글을 쓴것 같았습니다.
    요점은 옥션에 올린분이 가격을 흐린다거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였는데. 뭐 저같은 제 3자가 지켜보기로는 판매금지 시킨건 별로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또 그분이 가격을 떠볼려고 가지고 있지도 않은 물건을 올리셨다고 하셨는데,
    아이러니 합니다.
    결론은, 어머니께 사드리고 싶은데! 뭐가뭔지. 헷깔립니다 ㅡ.ㅡ
.13
exitmusic6
2004.06.26 조회 542
anstpdnjs
2008.08.06 조회 685
.12
speedtamak
2006.06.30 조회 1730
lsc1971
2006.03.08 조회 873
포롱이
2005.11.30 조회 1573
jojuno
2005.11.08 조회 1384
print
2005.11.07 조회 1333
.12
점프더높이
2005.10.20 조회 1135
sangwookssi
2005.09.10 조회 55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76다음
첨부 (2)
222.jpg
66.4KB / Download 4
111.jpg
3.4KB / Download 3
위로